▲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임직원과 41개 협력사 관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는 '2017년 협력사 현장소장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말로 예정된 제2 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서비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과 협력사의 제언 사항 등이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임직원과 41개 협력사 관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는 '2017년 협력사 현장소장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말로 예정된 제2 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서비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과 협력사의 제언 사항 등이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