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코닉글로리는 25억6천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305만9천517주로 발행가액은 84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코닉글로리[094860]는 "기존사업의 강화와 신규사업 확장 등 전략적 제휴관계 강화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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