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바른정당 경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 권오을·박승호)는 오는 14일부터 도당 창당발기인 순환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도당 창당준비위는 14일 구미 메트로호텔, 16일 경산 ST타워, 17일 안동 그랜드호텔, 18일 포항 청솔밭웨딩 등 경북지역을 도는 발기인대회를 마치고 22일 안동시민회관에서 도당 창당대회를 연다.
도당 창당대회에는 정병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무성·유승민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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