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해 진행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 '미래 자동차 학교'가 2016년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자동차 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학기부터 운영됐다. 총 120개 중학교 약 4천800명의 학생이 참여해 교실 교육과 현장 체험학습 등 총 12만7천20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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