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오스만 알 감디 CEO(최고경영자)가 14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을 비롯해 부장급 이상 임직원 200여명과 서울 우면산 둘레길을 걸으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알 감디 CEO는 임직원에게 "회사 역사의 이정표가 될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입사원에게는 열정, 창의성, 진취성, 투지의 '성공 DNA'를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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