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가 품질보증"…전북 우수상품 특별 판매

입력 2017-01-16 11:35  

"도지사가 품질보증"…전북 우수상품 특별 판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 우수상품 판매전'을 연다.

이번 특판 제품은 품질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가 뛰어난 전북도지사 인증상품 및 도내 우수상품으로 구성됐다.

KTX 전주역 광장과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이달 16일부터 2월 26일까지 도내 우수기업과 농가가 생산한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등 30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앞서 6일부터 롯데백화점 전주점 지하 식품판매장에서도 이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곶감과 육포, 순창 장류, 누룽지, 김 등 전북도지사 인증상품을 포함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품목으로 시중보다 10∼20% 할인된다.

또 무료 택배서비스와 각종 시식·시음행사도 곁들여진다.

더 많은 종류의 전북 우수상품은 전북도지사 인증상품기업협의회 홈페이지(www.jbgoods.or.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