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7일 소프트웨어(SW) 교육 담당 교원 심화연수가 진행 중인 경기대 수원캠퍼스를 찾아 강의현장을 살피고 교사들과 SW 교육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SW 교육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심화연수는 16∼17일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교사 791명(초등 486명·중등 305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