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는 16∼20일 무등산국립공원 등에서 겨울 폭설로 인한 산악사고와 교통사고에 대비한 '산악 및 고속도로 인명구조 훈련'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겨울철 사고다발 지역 점검, 접근로 확인, 대응절차 강구, 위험요인 제거, 폭설 고립 등산객 구조, 빙판길 다중추돌 교통사고 고립차량 구조, 응급환자 헬기이송 등이 진행된다.
호남119특수구조대 임석환 대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폭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훈련을 통해 호남권의 대응역량을 강화해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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