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음란물 등 불법·유해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인터넷 시민감시단 7기' 1천명을 다음 달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민이나 서울 소재 대학·직장에 다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여성가족분야 홈페이지(woman.seoul.go.kr)나 이메일(purebhy44@seoul.go.kr)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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