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서울리거[043710]는 미산파트너스가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장외 매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 취득을 통해 자사 지분 5.89%를 보유하게 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미산파트너스는 페가수수프라이빗에퀴티가 지분 100%를 가진 경영컨설팅 업체로 자본금은 4천500만원, 자산총액 9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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