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medov) 대통령이 자사가 시공하고 있는 키얀리 화공플랜트(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사 수행 능력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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