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161390]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위기관리 표준인증인 'ISO22301'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22301은 재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위기로 업무중단 위험이 발생하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핵심업무를 복구하는 능력을 인증한다. 한국타이어는 위기 상황에도 타이어를 차질 없이 소비자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 '사업 연속성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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