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설수현과 공동진행·2월15일 첫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변정수가 SBS플러스 패션·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여자 플러스'를 진행한다.
SBS플러스는 다음달 15일 오전 10시 첫 방송을 하는 '여자 플러스'의 MC로 변정수와 배우 정가은, 방송인 설수현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3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여자 플러스'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다.
제작진은 "변정수는 뷰티, 패션, 인테리어를 정복했고, 설수현은 리빙, 리폼, 스마트 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 출산 후 6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로 나타난 정가은은 신생아 맘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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