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3일 오전 7시 14분께 경기도 포천시의 한 양초공장에서 불이나 4시간째 진화 중이다.
불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공장 건물과 집기류 등을 태웠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9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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