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올해 부산에서는 지역 전략산업 전문인력 150명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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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층 취업을 돕고자 5억원을 들여 150명 규모의 전략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략산업은 선박관리 및 조선기자재, 금속·기계, 문화·영상, 관광마이스, 의료산업 등 모두 18개 분야이다.
시는 다음 달 6일 전략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고를 한 뒤 3월 중 교육 주관기관을 선정해 12월까지 인력양성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초등생 글로벌리더 육성 프로젝트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4∼6학년 300명을 선정해 영어 집중교육과 글로벌문화 체험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 부산 영(Young)리더 양성 프로젝트'를 한다.
이 사업은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한 학교에 1명씩 모두 300명을 선정해 영어교육기관인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3년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통학을 위해 지역별로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인솔교사가 시청각교재로 버스 안에서도 수업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다.
부산시는 이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스터디그룹 구성, 온라인학습 사이트 운영, 영어 경진대회 개최, 시장상 수여 등으로 자긍심을 높이고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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