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25일 오전 9시 15분께 대구시 북구 학정동 농수로에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쓰러진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과 119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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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농수로를 흐르는 물속에 하체가 잠겨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주변 얼음이 깨져 있는 것으로 미뤄 이 남성이 얼음 위를 걷다가 물에 빠져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음주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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