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심리학회는 내달 9일 연세대 백양누리관 그랜드볼룸에서 특별심포지엄 '한국사회의 내일을 묻는다: 신뢰와 행복의 관계'를 연다. 김학진 고려대 교수가 '도덕성과 이타성의 뇌인지과학적 이해', 조선미 아주대병원 교수가 '용서하기와 용서 구하기'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최인철 서울대 교수와 장덕진 서울대 교수가 한국사회의 신뢰를 살펴보고 삶의 지향점으로 생각하는 행복에 도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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