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탈북민' 옴니버스 특강 11개 대학도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통일부는 올해 1학기 '통일·북한 강좌'를 개설한 16개 대학에 강사비와 교재비 등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천대, 경상대, 경성대, 경희대, 국민대, 대구대, 대진대, 동서대, 동아대, 배재대, 우석대, 인하대, 진주교대, 한남대, 한라대, 한양대 등이다.
통일부는 "통일·북한 강좌의 경우 16개 대학 중 13개 대학이 작년 2학기에 이어 올해 1학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3개 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또한 올해 1학기 북한·통일·탈북민 등의 주제로 여러 강사가 돌아가며 강의를 하는 '옴니버스 특강'을 개설한 11개 대학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경북대, 교통대, 국민대, 대구대, 동국대, 서울교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창원대, 한라대, 한양대 등이다.
통일부는 "옴니버스 특강의 경우 11개의 대학 중 8개 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지원을 받게 됐으며, 3개 학교는 작년 2학기에 이어 올해 1학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원대상 대학에는 강사비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며 "올해 지원 예정금액은 총 8억원"이라고 설명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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