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다가 오후에 흐림

[북한날씨] 맑다가 오후에 흐림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은 28일 맑다가 오후에 점차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안북도 자강도,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 밤에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상했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전망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구름많음, 1, 20

▲ 중강: 흐림, -6, 30

▲ 해주: 구름많음, 2, 20

▲ 개성: 구름많음, 4, 20

▲ 함흥: 구름많음, 5, 20

▲ 청진: 구름많음, 3, 20

nkfutu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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