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센터 단편영화에 1천500만원씩 지원

입력 2017-01-31 09: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부산창조경제센터 단편영화에 1천500만원씩 지원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출신 감독과 프로듀서가 참여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제2회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창조경제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공모를 거쳐 3편 이상을 선정, 편당 1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창조경제센터는 제작기획서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평가해 최종 지원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단편영화 제작에 활기를 불어넣으려고 시작한 이 사업에 지난해 6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김민근 감독의 '나는 보았다', 권용국 감독의 '넝마' 등 4편이 지원작으로 선정돼 부산독립영화제 기술상영회에서 관객과 만났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