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6.30
(23.97
0.95%)
코스닥
729.69
(3.61
0.50%)
  • 비트코인

    136,742,000(-0.46%)

  • 이더리움

    2,588,000(-0.58%)

  • 리플

    3,156(-0.93%)

  • 비트코인 캐시

    544,000(0.46%)

  • 이오스

    985(-0.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301(-0.4%)

  • 이더리움 클래식

    24,860(0.36%)

  • 비트코인

    136,742,000(-0.4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6,742,000(-0.46%)

  • 이더리움

    2,588,000(-0.58%)

  • 리플

    3,156(-0.93%)

  • 비트코인 캐시

    544,000(0.46%)

  • 이오스

    985(-0.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301(-0.4%)

  • 이더리움 클래식

    24,860(0.36%)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현대차 엔진결함 신고했다 해임…"권익위, 복직 조치해야"

입력 2017-02-02 17:12  

현대차 엔진결함 신고했다 해임…"권익위, 복직 조치해야"

참여연대 "현대차,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권익위에 요청서 전달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현대자동차의 엔진결함 등을 신고·제보했다 해임된 공익제보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복직 등 보호조치를 결정해야 한다고 참여연대가 2일 요청했다.

참여연대 공익제보센터는 이날 권익위에 "현대자동차 전 직원 김광호씨에 대해 원직 복직 등 공익신고자 보호조치를 신속히 결정해달라"는 요청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 부장이던 김씨는 회사가 엔진결함 등 32건의 품질 문제에 대해 결함을 인지하고도 리콜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신고하고 언론에도 제보했다.

현대자동차는 제보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지난해 11월 회사 영업비밀을 유출하는 등 사내 보안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김씨를 해임 처분했다.

그러나 참여연대는 공익신고자의 신고 내용에 직무상 비밀이 포함됐더라도 비밀준수 의무를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는 공익신고자보호법을 인용해 현대자동차의 해임처분이 부적법하다고 주장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6,742,000(-0.46%)

    • 이더리움

      2,588,000(-0.58%)

    • 리플

      3,156(-0.93%)

    • 비트코인 캐시

      544,000(0.46%)

    • 이오스

      985(-0.1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인텔·알파벳 1Q 실적발표... 상반된 결과 나왔다
  • 오늘장 뭐사지? 韓 ,1분기 GDP 역성장! 증시 향방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中, 美반도체 125% 관세 철회 | 알파벳 ‘깜짝 실적’에 월가 투자의견 일제히 상향 | 애플, 美 판매 아이폰 전부 인도에서 생산 | Oh My Godㅣ04/25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