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법은 이태종 법원장을 비롯해 법관·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이 3일 오후 아현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독거노인 120여명에게 점심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은 한 달에 한 번씩 점심시간을 활용해 수년째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서부지법은 이태종 법원장을 비롯해 법관·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이 3일 오후 아현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독거노인 120여명에게 점심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은 한 달에 한 번씩 점심시간을 활용해 수년째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