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디자인 공모전서 한국인 2명 입상

입력 2017-02-03 15: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렉서스 디자인 공모전서 한국인 2명 입상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렉서스는 전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 디자이너 2명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인 디자이너가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적은 있지만 동시에 2명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원아란씨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모든 것을 소유한'이라는 제목으로 이동식 생활이 가능 캐리어를 디자인, 4인의 최종 결선작에 이름을 올렸다.

박은진씨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물에 뜨는 계량스푼'으로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63개국 1천152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12명의 파이널리스트를 선발했고 이 중 4점의 최종 결선작은 세계적 디자이너의 멘토를 통해 시제품으로 제작된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