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전국 약 2만1천개 약국에서 티머니 교통카드의 사용과 충전이 가능해진다. 한국 스마트카드는 6일 대한약사회, 약국전용 결제 서비스 회사인 크레소티와 제휴를 맺고 전국 약 2만1천개 약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스마트카드는 "앞으로도 약국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티머니 서비스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앞으로 전국 약 2만1천개 약국에서 티머니 교통카드의 사용과 충전이 가능해진다. 한국 스마트카드는 6일 대한약사회, 약국전용 결제 서비스 회사인 크레소티와 제휴를 맺고 전국 약 2만1천개 약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스마트카드는 "앞으로도 약국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티머니 서비스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