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어 스타! 페스티벌!'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무안경 3D(3차원) 디스플레이, 초고화질 영상, 증강현실(AR) 길 안내, 패러글라이딩 가상현실(VR) 영상, 인공지능(AI) 안내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전시·시연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주최로 마련됐으며 정세균 국회의장, 최양희 미래부 장관, 이희범 올림픽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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