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7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중국 빅3 제조사인 화웨이, 오포, 비보의 작년 3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 단가(ASP)는 184달러로 집계됐다.
비보가 218달러, 오포가 186달러, 화웨이가 148달러로, 이는 애플의 617달러에 크게 못 미치더라도 삼성전자[005930]의 222달러를 바짝 뒤쫓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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