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도심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용산 지역 발전 비전이 종합적으로 담긴 '마스터플랜'이 연내 수립된다.
서울시는 중구 봉래동과 용산구 한강로 일대 약 349만㎡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일대를 아우르는 '용산 광역중심 미래비전 및 실현전략 수립' 용역을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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