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사용량 순간 급증' 수원 광교 웰빙타운 700여 세대 정전

입력 2017-02-07 19:59  

'전력 사용량 순간 급증' 수원 광교 웰빙타운 700여 세대 정전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아파트 단지 7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7일 오후 7시 15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 웰빙타운 아파트 700여 세대가 정전됐다.

정전과 함께 수도와 가스도 끊기면서 이 일대 주민들이 한겨울 저녁 시간대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간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웰빙타운에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며 한전 개폐기가 개방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개폐기 개방은 가정용 두꺼비 집이 내려간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보면 된다"며 "긴급 복구 중이며 조속한 시간 안에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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