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19년 여의나루역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이 수상교통과 레저, 쇼핑과 문화가 결합한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선착장과 문화·상업가로 등 4개 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여의문화나루 기본계획을 9일 발표했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