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와 보광 스노경기장 등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적용될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의 준비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성공적인 ICT 올림픽을 구현하기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하자"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ICT 기술 및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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