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전국 28개 대학의 신입생 2만여명에게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금융교육을 한다. 특강을 요청한 18개 대학에는 금감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하고, 15개 대학에는 금융교육 교재인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배포한다. 금감원은 학자금 대출, 신용관리법, 금융 사기 및 피해예방법 등을 알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 금융감독원이 전국 28개 대학의 신입생 2만여명에게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금융교육을 한다. 특강을 요청한 18개 대학에는 금감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하고, 15개 대학에는 금융교육 교재인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배포한다. 금감원은 학자금 대출, 신용관리법, 금융 사기 및 피해예방법 등을 알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