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성공회대는 중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책 '중국인 이야기'의 저자 김명호 교수(중어중국학과·67)를 석좌교수에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00년 3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성공회대 초빙교수로 재직했으며 중국의 대표적 언론·출판 기구인 '생활·독서·신지 삼련서점'의 서울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김 교수는 특히 2012년 출간한 저서 '중국인 이야기'로 잘 알려졌다. 책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항일전쟁 등의 중국 근현대사를 생생히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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