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혜화초교는 14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6학년 학생들의 졸업을 기념해 '633 징검다리 수익금 기부 나눔 바자회'를 연다.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집이나 교실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내놓아 전교생에게 판매한다. 바자 수익금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혜화초교는 14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6학년 학생들의 졸업을 기념해 '633 징검다리 수익금 기부 나눔 바자회'를 연다.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집이나 교실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내놓아 전교생에게 판매한다. 바자 수익금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