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逝世.별세의 높임말) 181주기이자 '경세유표' 집필 200주년을 기념한 추모제향의 하나로 조안면에서 일러스트 전시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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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일러스트 그룹인 '크레아'(CREAR)의 재능기부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인 여유당(與猶堂)의 안채, 툇마루, 사랑채 등에서 진행된다.
크레아는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었던 다산 선생의 60년 결혼생활, 75년의 굴곡진 삶, 조선 최고의 학문적 성과 등을 젊은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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