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경찰서(서장 정훈도)는 16일 동대문구청, 시·구의원,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등과 함께 폐지수집 노인 200명에게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손수레에 반사지를 부착했다고 17일 밝혔다. 정훈도 서장은 "야광조끼, 반사지를 시작으로 횡단보도 투광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해 노인 보행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동대문경찰서(서장 정훈도)는 16일 동대문구청, 시·구의원,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등과 함께 폐지수집 노인 200명에게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손수레에 반사지를 부착했다고 17일 밝혔다. 정훈도 서장은 "야광조끼, 반사지를 시작으로 횡단보도 투광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해 노인 보행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