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서 판·검사 숙소 인근 폭발, 최소 1명 사망

입력 2017-02-18 03:46  

터키서 판·검사 숙소 인근 폭발, 최소 1명 사망

(앙카라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터키의 남동부에 있는 도시 비란세히르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AP통신은 폭발이 발생한 곳은 이 도시에서 판·검사들이 묵는 숙소 부근이라고 전했고, 로이터통신은 이 폭발로 최소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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