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국내 물류분야 대표 단체인 한국통합물류협회 제5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물류선진화 및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국내 주요 물류기업 5백여 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국내 물류분야 대표 단체인 한국통합물류협회 제5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물류선진화 및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국내 주요 물류기업 5백여 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