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협중앙회는 체크카드에 후불 교통카드와 30만 원까지 신용결제가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체크카드인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를 22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체크카드 연결계좌에 잔액이 부족해도 30만원까지는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다.
또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온라인몰에서 캐시백을 해주고, KTX 승차권 할인 등의 여행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이 카드를 발급받고 1개월간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554명에게 압력밥솥 등 경품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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