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이 문화적 관점에서 타당한지를 평가하는 '문화영향평가'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17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이 3월 3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한 삶과 문화영향평가'를 주제로 금현섭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토론한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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