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소속 북부교육지원청은 24일부터 연말까지 노원구와 도봉구 일대 학원·교습소가 오후 10시 이후의 심야교습을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노원·도봉구내 학원·교습소 2천241개로, 학원이 몰려있는 노원구 중계동과 노원역 일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지원청은 작년에는 1천127개 학원·교습소를 단속해 12곳에 대해 행정처분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교육청 소속 북부교육지원청은 24일부터 연말까지 노원구와 도봉구 일대 학원·교습소가 오후 10시 이후의 심야교습을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노원·도봉구내 학원·교습소 2천241개로, 학원이 몰려있는 노원구 중계동과 노원역 일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지원청은 작년에는 1천127개 학원·교습소를 단속해 12곳에 대해 행정처분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