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LONGi-LERRI Solar, Bloomberg로부터 1급 업체로 지정돼

입력 2017-02-23 10:50  

[PRNewswire] LONGi-LERRI Solar, Bloomberg로부터 1급 업체로 지정돼

-- Bloomberg New Energy Finance, 비소구 금융 유치한 LERRI Solar의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LERRI Solar를 1급 공급업체로 지정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상하이 2017년 2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시안에 본사가 있는 세계 굴지의 단결정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LERRI Solar가 Bloomberg New Energy Finance(BNEF)로부터 1급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BNEF는 상당 규모의 비소구 프로젝트 금융 거래가 성공적인지에 따라 공급업체에 등급을 부여한다. 즉, BNEF 기준에 따라 1급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투자 기관 사이에서 상업적 승인 기록이 매우 양호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BNEF는 ‘1급 제조업체의 특징 중 하나는 투명성과 우수한 데이터 가용성’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BNEF는 자사의 Solar Insight Service를 구독하는 기업에 분기별로 업데이트된 1급 생산업체 명단을 제공한다.



LONGi-LERRI Solar 해외사업 책임자 Richard For는 “2017년을 시작하며 명망 높은 Bloomberg로부터 1급 모듈 공급업체로 지정된 것은 무척 기쁜 일”이라며 “이는 자사 입장에서도 중요한 일이며, 질과 효율성이 높은 자사의 단결정 모듈이 시장에서 얼마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LERRI Solar는 제조 용량 측면에서 BNEF 1급 명단에 들어간 전체 제조업체 중 상위 25%에 속한다.



LERRI Solar 소개

LERRI Solar는 고효율성 단결정 태양광 전지와 모듈을 제조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LERRI Solar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2014년에는 LONGi Group에 인수됐다. LONGi Group은 세계 최대의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업체로, 총자산 규모가 $17억, 용량은 7.5GW(2016년 말 기준)에 달한다.



LONGi-LERRI Solar는 중국 정부가 엄격한 모듈 효율성과 전력 기준을 통과한 소수의 선별된 PV 제조업체들에게 부여하는 ‘Top Runner’ 명칭을 얻었다. LONGi-LERRI Solar는 고효율성 단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로 모듈을 생산함으로써 이 명칭을 획득했다. 2016년 LONGi-LERRI Solar는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약 2.5GW의 모듈 제품을 선적했다. LONGi-LERRI Solar는 태양광 발전 업계에 공급되는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기업 LONGi Group의 완전소유 자회사다. LONGi는 중국 사업 외에 말레이시아와 인도에서도 곧 새로운 시설을 열고, 광발전 웨이퍼, 전지 및 모듈을 수직 통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문의



보도자료/투자/분석:

Richard For

Vice President

LONGi-LERRI Solar

fusj@longi-silicon.com

웹사이트: www.LERRI.com



출처: LONGi Sola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