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는 오는 3월 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미국 통상정책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는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의 통상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이미현 한국무역협회 통상협력실장, 박상환 KPMG 미국 파트너, 울리히 슈미트 KPMG 미국 파트너, 심종선 삼성KPMG 회계사가 발표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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