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AP위성[211270]은 68억원 규모의 위성통신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8.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은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내년 6월 30일까지 계약상대방과 판매·공급 지역에 대한 공시를 유보한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