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암과 생활비 지급 보장하는 보험 출시

입력 2017-02-27 10:58  

신한생명, 암과 생활비 지급 보장하는 보험 출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한생명은 암보장과 함께 다양한 생활비를 받을 수 있는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금액 1천만원을 기준으로 피보험자가 특정암 진단을 받으면 매월 100만원씩 5년간 생활비 6천만원을 지급한다.

특정암은 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을 제외한 암이다.

주계약의 보험형태는 건강관리·만기지급·순수보장형 등 세 가지가 있다.

건강관리형은 특정암으로 진단받지 않으면 3년마다 건강검진비 20만원을 최대 5회 주고, 만기지급형은 특정암을 진단받지 않고 만기까지 생존하면 건강관리자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순수보장형은 이벤트 자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