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주형 제조업체인 세화아이엠씨[145210]가 지난해 적자전환 소식에 28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화아이엠씨는 전날보다 3.44% 내린 6천740원에 거래됐다.
세화아이엠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억5천만원으로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당기순익도 86억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고, 매출액은 2천9억원으로 11.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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