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김영식)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새로운 수익인식기준 IFRS15의 산업별 영향과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삼일 포럼을 연다. 포럼에선 2018년부터 시행되는 IFRRS가 수주산업, 신기술·지식산업, 제조·유통산업 등 주요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기업이 새 회계기준 도입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공유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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