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는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 1기 학생들이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성신여대 글로벌 프론티어는 학생이 직접 주제와 국가를 정해서 해외 교류대학·정부기관·기업·사회단체에서 연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간호학과 팀의 호주 뉴사우스웨일 파견·중어중문학과 팀의 중국 상하이 연수 등 11개학과 108명 학생·교원이 호주·중국·일본·대만·베트남·미국·스웨덴·핀란드 등 8개국에 1∼2주 연수를 다녀온 결과를 공유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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