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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박상홍(한국국토정보공사)이 2017 도로 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홍은 2일 바레인에서 열린 대회 개인도로 종목에서 153.6㎞를 3시간 49분 16초에 달려 1위로 결승선을 통과, '아시아 챔피언 저지'를 입었다.
앞서 도로 사이클 대표팀은 지난달 26∼28일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여자 도로독주(25.6㎞)에서는 이주미(연천군천)가 36분 56초 43으로 은메달을, 남자 도로독주(38.4㎞)에서는 최형민(금산군청)이 50분 31초 74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개인도로(89.6㎞)에서는 나아름(상주시청)이 2시간 32분 50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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