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문화센터 다린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7∼10일 '여자들이 행복한 시간'이란 이름의 기념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센터에서 꽃꽂이, 천연 화장품 만들기, 금융 교육, 북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나다문화센터 다린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7∼10일 '여자들이 행복한 시간'이란 이름의 기념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센터에서 꽃꽂이, 천연 화장품 만들기, 금융 교육, 북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