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 경향신문 = 한ㆍ중 간 감정 대립만 부추기는 중국의 관광 중단 보복

중국은 사드 보복 몰아치는데 정부는 무엇 하고 있나

부인의 치매에 절망적 선택을 한 노인의 경우

▲ 서울신문 = 문 전 대표, 승복한다면 집회 참석 말라

한국 차 부수고 관광 막는 치졸한 中 소국굴기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서울시장이어야

▲ 세계일보 = 이번엔 한국 관광 금지… 중국 '사드 보복' 이성 잃었다

중국 압박에 안 흔들리려면 대중관계 리셋해야

'힘 빠진 최경환' 부른 검찰, 수사 공정성 어찌 믿겠나

▲ 조선일보 = 中, 對北 송유관 끊어 北核 없애면 사드 자동 해결된다

中 보복 비판 文측 '새 정부도 사드 배치' 선언해야

간병이 부른 부부의 비극, 모두의 문제일 수 있다

▲ 한겨레 = 거세지는 중국의 '사드 보복', 치졸하고 위험하다

극단으로 치닫는 트럼프의 '일방주의 통상정책'

'좀비 교과서'에 매달리는 수구언론ㆍ교육부

▲ 한국일보 = 과도한 중국의 사드 반발, 지혜와 인내로 대응해야

선진화법 개정 앞서 협치와 상생 취지부터 되새기라

검찰 수뇌부와 우병우 통화 내역부터 밝혀야 한다

▲ 매일경제 = 폭력이 판치는 대한민국

이성잃은 중국의 관광보복 이러고도 大國인가

▲ 서울경제 = 車까지 부순 '中 사드보복 시위' 적극 대처하라

장병들 부실급식 먹는 10년 동안 군 당국은 뭐했나

▲ 한국경제 = 中 정부까지 가세한 사드 보복…중국의 오늘날의 수준

고용도 세습하고 채용장사도 계속하겠다는 기득권 노조

무차별 구속, 검찰이 인권을 잊으면 누가 그것을 지키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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